아침에 일찍 일어나 야구 연습을 하러 가양빗물펌프장에 갔다. 캐치볼은 연습한다고 했는데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다 까먹고 자세가 흐트러진다. 그래도 외야 펑고, 내야 펑고, 주루 연습 등을 하면서 뛰어다닌 덕분에 땀을 많이 흘렸다. 연습 끝나고 시원한 콩국수를 먹었다. 그리고나서 끈적끈적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나니, 그래도 좀 시원하다.
아직 발표 PPT 작성, 보고서 준비 등 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나서 그런지 기분이 어제보단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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